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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박선아 기자] 7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글문화연대 주최로 한글날 공휴일 재지정 기념 언어정책 국제회의가 열렸다. 회의는 ‘쉬운 언어 정책과 자국어 보호 정책의 만남’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을 초청해 진행됐다.

3부 종합토론 사회를 맡은 조형근 한림대학교 교수의 질문에 에바 올롭손 스웨덴 언어위원회 쉬운 언어 담당관이 귀를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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