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택연 이연희가 3일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가 3일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는 천우희, 안재홍, 황승언, 정우식, 진혜경, 김도성, 후쿠야마 마사하루, 고레에다 히로카즈, 오다기리 죠, 다이 요시히코, 아오야마 신지, 야마시타 노부히로, 마에다 아츠코, 사부, 코마츠 아야카, 김시후, 김윤혜, 김의성, 김태윤, 정경호, 한성천, 강신철, 최규환, 김기천, 고성희, 임현성, 김한길, 전규환, 서영주, 김효진, 양광덕, 신연식, 이준, 강신효, 김지형, 오정세, 오광록, 이영숙, 서해림, 김현우, 장현수, 조상구, 홍경인, 황금희, 문광호, 박중훈, 엄태웅, 소이현, 한효주, 사하나 고스와미, 디베시 란잔, 나넷 남스, 하지원, 박성웅, 예지원, 김부선, 최승현, 홍수아, 김민종, 곽부성, 강수연, 강한나, 한수아 등이 참석했다.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는 3일부터 12일까지 영화의 바다 부산 영화의 전당 일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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