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지수 기자]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3일 오후 6시 영화의 전당에서 열렸다.
이번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는 천우희, 안재홍, 황승언, 정우식, 진혜경, 김도성, 후쿠야마 마사하루, 고레에다 히로카즈, 오다기리 죠, 다이 요시히코, 아오야마 신지, 야마시타 노부히로, 마에다 아츠코, 사부, 코마츠 아야카, 김시후, 김윤혜, 김의성, 김태윤, 정경호, 한성천, 강신철, 최규환, 김기천, 고성희, 임현성, 김한길, 전규환, 서영주, 김효진, 양광덕, 신연식, 이준, 강신효, 김지형, 오정세, 오광록, 이영숙, 서해림, 김현우, 장현수, 조상구, 홍경인, 황금희, 문광호, 박중훈, 엄태웅, 소이현, 한효주, 사하나 고스와미, 디베시 란잔, 나넷 남스, 하지원, 박성웅, 예지원, 김부선, 최승현, 홍수아, 김민종, 곽부성, 강수연, 강한나, 한수아 등이 참석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이지수 기자
soo@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걷는 배우 김보성
-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바라:축복’ 주연배우들 기자회견
-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바라:축복’ 주연배우들
-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바라:축복’ 기자회견
- [부산국제영화제] 강한나 “장미꽃 받았어요” 청순미모 발산
- [부산국제영화제] 강한나 “이때까진 청초한 모습” 자켓으로 색다른 멋
- [부산국제영화제] 강한나, 뒤태여신에서 피부미인까지 “와우”
- [부산국제영화제] 한수아, 드레스 들추며 각선미 자랑
- [부산국제영화제] 마른 몸매 자랑 조여정 “아름다운 밤이예요”
- [부산국제영화제] 폭풍감량 화제 조여정 “오늘 너무 즐거워”
- [부산국제영화제] 김동호 명예위원장 “오랜만에 레드카펫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