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천지TV=서영은 기자] 배우에서 감독으로 변신한 박중훈의 영화 ‘톱스타’ 제작보고회가 열렸습니다.

이날 제작보고회에서는 박중훈 감독과 엄태웅 소이현 김민준이 참석했습니다.

영화 ‘톱스타’는 매니저에서 톱스타로 급부상하게 된 태식과 태식의 성공에 위협을 느낀 톱스타 원준, 두 남자의 사랑을 받는 드라마 제작자 미나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최고를 꿈꾸는 남자, 최고의 스타 자리를 놓치지 않으려고 하는 남자, 그리고 최고를 만드는 여자 스타들의 이야기를 그린 박중훈의 감독 데뷔작 ‘톱스타’는 오는 10월 24일 개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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