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백악관, 이스라엘 정착촌정책 ‘유감’
美 백악관, 이스라엘 정착촌정책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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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백악관은 4일 이스라엘의 새 유대인 정착촌 주택 건설에 대해 “유감이다”는 성명을 발표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백악관은 성명서에서 “지속적인 유대인 정착촌 확장을 위한 정당성은 인정되지 않는다”며 “미국이 추진 중에 있는 중동평화 협상 재개에도 어려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이스라엘의 새 유대인 정착촌 정책은 팔레스타인뿐 아니라 유럽 등에서도 일제히 비난하고 나섰다. 팔레스타인 마무드 압바스 자치정부 수반은 “새 정착촌 정책을 수용할 수 없다”며 “정착촌 동결을 원한다”고 말했다.

데이비드 밀리반드 영국 외무장관도 “정착촌은 불법이고 평화조성에 방해가 된다”며 정착촌 건설을 완전히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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