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창세기(創世記) 1장(2)
[기고] 창세기(創世記) 1장(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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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바로알자 성경과 신천지(71)

▪둘째 날(6~8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하나님께서 어둠 속 수면에서 빛(목자)을 찾으신 후, 둘째 날 물 가운데 궁창(穹蒼 : 하늘)을 만드셨다. 궁창 위의 물과 궁창 아래의 물로 나뉘게 하셨다.

이는 세상의 물이 아니다. 하늘이 어찌 물 가운데 있겠는가? 물은 세상이며, 궁창은 세상 중에서 창조한 하늘(장막)을 말한 것이다(장막은 바다의 배와 같음. 예 : 노아의 배). 위의 물은 하늘에서 오는 계시 말씀을, 아래의 물은 세상 말을 비유한 말씀이다. 이를 다시 말하면, 멸망으로 없어진 이전 세계에서 빛의 한 목자를 찾아 세운 후 이 세상 중에서 궁창 곧 장막 ‘배’를 만드시고, 위의 하나님의 말씀과 아래의 세상 말을 구분하심을 말씀하신 것이다.

▪셋째 날(9~13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칭하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칭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셋째 날이니라

첫째 날은 빛을, 둘째 날은 궁창을 만들었고, 셋째 날은 천하의 홍수 같은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난다. ‘뭍’은 땅이라 칭하시고 ‘물’은 바다라 칭하셨다. 하나님께서 흙으로 사람을 지으셨으므로(창 2:7), 셋째 날 드러난 ‘뭍’은 선민을 가리키며 나아가 그들의 장막을 가리킨다. 셋째 날 드러난 ‘뭍’과 둘째 날에 만든 ‘하늘(궁창)’은 같은 장막이로되, 그 차이점을 말한다면 둘째 날에 만든 하늘이 셋째 날 세상에 드러난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땅이 풀과 채소와 과목(果木) 곧 각종 성도들을 나게 하셨다.

한 목자가 예수님같이 ‘빛’과 하늘의 ‘성전’이 되고, 땅 곧 세상에 드러난 육체들(계 21:1 참고)로 채소와 풀과 나무 같은 사람을 나게 하셨다.

▪넷째 날(14~19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 하라 또 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라 *또 그 광명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에 비취라 하시고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두 큰 광명을 만드사 큰 광명으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에 비취게 하시며 *주야를 주관하게 하시며 빛과 어두움을 나뉘게 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넷째 날이니라

하나님께서 큰 광명과 작은 광명을 궁창에 만드시고, 그 광명으로 하여금 일자(日字)와 사시(四時)와 연한(年限)을 이루신다. 큰 광명(해)은 낮을 주관하고, 작은 광명(달)은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어 그것들을 궁창에 두시고 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시고 빛과 어두움을 나뉘게 하셨다.

여기서 문제점을 확인해 보자.

둘째 날과 셋째 날에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계 21장에는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지고 새 하늘과 새 땅이 창조된 것을 알리셨다.) 그러면 첫째 날의 하늘과 땅과 수면은 무엇인가?

첫째 날에 빛이 있었고, 둘째 날에 만든 궁창에는 해·달·별이 없었다. 그런데 셋째 날에 풀과 채소와 나무가 있었다. 이는 첫째 날의 빛으로 인해 있게 된 것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셋째 날까지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므로 첫째 날, 둘째 날, 셋째 날이라고 하셨다.

이 사실들이 자연계의 빛과 낮과 밤이라면, 넷째 날에 하늘 궁창에 만드신 해·달·별(큰 광명, 작은 광명, 별들)은 무엇인가? 또 이 때부터 일자와 사시와 연한이 이루어지는 것은 무엇인가? 그럼 하늘에는 해가 두 개라는 말인가? 또 왜 하늘이 물 가운데 있는가?

창세기 1장의 창조는 자연계로 볼 때에 이치에 맞지 않고, 자연계를 빙자한 영적 세계의 창조로 볼 때는 이치가 맞다.

이제 넷째 날의 창조에 대하여 알아보기로 한다.

한 세대의 하늘과 땅(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혼돈하고 흑암할 때 한 목자(빛)를 찾아(첫째 날) 장막 곧 하늘(궁창)을 만들고(둘째 날), 그로 인해 아랫물의 세상 사람은 세상(바다)으로 구분하고, 세상 가운데 드러난 땅(육체)을 통해 좋은 식물 곧 성도들이 있게 하였으니(셋째 날), 이는 아담, 노아 때와 같다.

넷째 날은 이와 같이 모인 성도들로 해·달·별 곧 천국의 보좌 계열을 조직한 것이다. 이 때부터 하나님 나라의 연한이 이루어져 계수(計數)된다. 그러나 창조의 시작은 첫째 날로부터 있게 된 것이다. 이 하늘나라가 천지와 주야를 주관하게 된다.

제공: 신천지 예수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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