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각 웨딩사진 “허각 예비신부 미모 깜짝”(사진제공: 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결혼을 앞둔 허각의 웨딩사진이 공개됐다.

26일 허각 소속사는 10월 결혼을 앞두고 있는 허각과 예비신부의 모습이 담긴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허각 웨딩사진’ 허각은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수줍어 하는 신부를 바라보고 있다.

허각은 9월 5일 “오늘 여러분께 깜짝 놀랄만한 소식 하나 전하려고 합니다”라며 “드디어 저 결혼합니다. 10월 3일! 정확히 28일 남았네요”라고 결혼소식을 전했다.

허각은 서울 역삼동 라움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결혼식 주례는 허각과 예비신부가 함께 다니는 교회의 목사가 맡았다. 사회는 MC 딩동이, 축가는 Mnet ‘슈퍼스타K2’에 함께 출연한 가수 존박과 허각의 쌍둥이 형 허공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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