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그룹이 주관하는 신개념 토크콘서트 ‘열정락서(열정樂서)’가 24일 오후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 화정체육관 특별무대서 펼쳐졌다. 첫번째 강연순서로 박찬욱 영화감독이 무대로 걸어오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삼성그룹이 주관하는 신개념 토크콘서트 ‘열정락서(열정樂서)’가 24일 오후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 화정체육관 특별무대서 펼쳐졌다. 박찬욱 영화감독이 강연을 진행하고 김태훈 팝 칼럼니스트가 사회를 맡았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삼성그룹이 주관하는 신개념 토크콘서트 ‘열정락서(열정樂서)’가 24일 오후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 화정체육관 특별무대서 펼쳐졌다. 박찬욱 감독이 강연도중 김태훈 팝 칼럼니스트가 발언하자 경청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삼성그룹이 주관하는 신개념 토크콘서트 ‘열정락서(열정樂서)’가 24일 오후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 화정체육관 특별무대에서 펼쳐졌다.

지난 2011년 시즌1으로 시작해 5번째를 맞는 올해 열정락서에서는 박찬욱 영화감독과 삼성전자 이영희 부사장이 강연자로 출연했다.

이날 강의는 주로 대학생들로 구성된 관객들과 소통하고 미래에 대한 고민, 열정과 희망의 메시지를 주제로 진행됐다. 또한 십센치(10cm)와 2NE1의 축하공연도 함께 펼쳐졌다.

2013년 8월 대전을 시작으로 첫 일정을 시작한 열정락서 시즌5는 24일 서울, 27일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진행되며 11월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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