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 장진영의 영정 사진. ⓒ뉴스천지
▲ 추모식 내내 눈물을 참지못했던 김아중이 고 장진영의 마지막을 함께하고 있다. ⓒ뉴스천지
▲ 고 장진영의 유가족들이 침통한 표정으로 묵묵히 영정사진 뒤를 따르고 있다. ⓒ뉴스천지
▲ 고 장진영의 영정사진 뒤를 따르고 있는 동료 연예인 한지혜와 김아중이 고개를 숙인채 슬픔을 억누르고 있다. ⓒ뉴스천지
▲ 고인의 마지막을 아름답게 만들어주고자 했던 예당엔터테인먼트 소속 고 장진영의 매니저가 생전 그가 받았던 트로피를 가슴에 안고 눈물을 참고 있다. ⓒ뉴스천지
▲ 고인의 마지막을 아무말 없이 함께하고 있는 순애보 남편 김 씨. ⓒ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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