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B.A.P가 데뷔 600일을 기념해 지난 17일 각자의 트위터를 통해 팬들에게 감사인사와 함께 자신들의 사진을 게재했다.
멤버 영재는 “함께 할 수 있어 정말 기쁘고 고맙다”며 마음을 전했고 종업은 “지금까지 그랬듯 앞으로도 재미있는 일들이 더 많을 것”이라고 애정을 표했다.
팬 사랑이 지극하기로 소문난 멤버 힘찬은 추석인사와 함께 팬들의 건강을 걱정하는 센스를 보였다.
한편 B.A.P는 지난해 1월 데뷔 싱글 ‘워리어(Warrior)’를 발표하고 이후로도 ‘파워’ ‘대박사건’ ‘원샷’ 등의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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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ok1004@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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