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식약처 홈페이지)

[천지일보=김지연 기자] 롯데햄 야채맛소시지 일부 제품이 세균수 양성 반응을 보여 회수조치에 들어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검사에서 롯데햄 야채맛소시지의 세균수 검출 양성 반응이 나타남에 따라 롯데푸드㈜가 영업자 자진회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 판매자는 판매를 중지하고 소비자가 해당 제품을 구매한 경우 구입한 업소에 반품할 것을 당부했다.

회수 대상 제품은 중랑 190g, 유통기한이 오는 19일까지인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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