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원주시 따뚜공연장젊음의 광장에서 ‘제2회 강원도 풀뿌리기업 페스티벌’이 개막한 가운데 컷팅식이 진행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원주=이현복 기자] 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14일부터 이틀간 원주시 따뚜공연장젊음의 광장에서 ‘제2회 강원도 풀뿌리기업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진심을 담은 작은 기적’라는 주제로 열리는 14일 개막식에는 최문순 강원도지사, 원창묵 원주시장, 채병두 원주시의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및 관계기관장 등 관련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컷팅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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