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14일 서울 양천구 목4동시장에서 추석맞이 고객감사 대축제 노래자랑이 열렸다.
양천구 목4동시장(상인회장 신선우)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이정찬 시의원, 박준수 구의회 부의장, 김경자 부의장, 민주당 김기준 의원을 비롯해 시장 상인 100여 명이 참가했다.
이정찬 시의원을 비롯한 귀빈들은 이날 발언을 통해 재래시장의 중요성과 함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뜻을 모았다.
이날 추석을 맞아 노래자랑, 경품추첨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 가운데, 상인들은 흥겨운 명절 분위기를 한껏 즐겼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혜옥 기자
ok1004@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