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발표에선 교학사 역사교과서에 근현대사 부분 중 ‘이승만 영웅 만들기’ 의도가 의심되는 서술이 여럿 발견됐다고 전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한국역사연구회 등 국내 역사학계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교학사 역사교과서를 검토, 최종 문제점을 발표했다.

10일 한국역사연구회, 역사문제연구소, 역사학연구소, 민족문제연구소는 오후 5시 대우재단빌딩에서 교학사 역사교과서 내용의 오류 및 문제점에 대해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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