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소리 근황(사진출처: 옥소리 미니홈피)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배우 옥소리 근황 소식이 알려져 화제다.

지난달 25일 옥소리는 자신의 미니홈피 대문 배경에 짧은 글 하나를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옥소리는 미니홈피 대문에 하얀 국화꽃 그림과 함께 알면 보이고 알면 들리는 그말. 살면서 참 공감하는 말이라는 글을 남겨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옥소리는 앞서 지난 2009년 전 남편인 배우 박철과 이혼 및 양육권 소송을 끝냈다. 지난 5월 딸의 생일을 맞아 축하 메시지를 남기는 등 미니홈피를 통해 간간이 소식을 전하는 것 외에는 뚜렷한 활동 없이 지내고 있다.

옥소리 근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옥소리 근황, 뭐 하고 지내는거지?” “옥소리 근황, 무슨 의미인지 궁금해” “옥소리 근황, 왠지 의미심장해” “옥소리 방송 복귀는 언제쯤 하려나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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