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송종국이 전원주택을 공개해 화제다.
1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김성주와 윤민수가 축구교실을 운영하는 송종국의 전원주택을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송종국은 김성주와 윤민수 가족 앞에 즉석 바비큐 요리를 제공했다.
이에 윤민수는 아침 9시에 삼겹살 바비큐가 가능한 그의 집을 보며 “형 부럽다. 나도 이런 전원에서 생활하고 싶다”고 부러워했다.
또한 아이들은 송종국이 축구교실을 위해 지어둔 마당 옆 축구장에서 승부차기를 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송종국 전원주택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송종국 전원주택, 정말 부럽다” “송종국 전원주택, 나도 저런 전원주택에서 살아봤으면” “송종국 전원주택, 정말 최고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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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ok1004@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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