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셀러 물광 파운데이션의 업그레이드 버전 선보여

▲ 뉴욕 럭셔리 메이크업 브랜드 바비 브라운이 새로운 파운데이션 ‘루미너스 모이스춰라이징 트리트먼트 파운데이션’을 출시한다.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뉴욕 럭셔리 메이크업 브랜드 바비 브라운이 새로운 파운데이션 ‘루미너스 모이스춰라이징 트리트먼트 파운데이션’을 출시한다.

‘루미너스 모이스춰라이징 트리트먼트 파운데이션(30ml/7만5천원 대)’은 바비 브라운의 베스트셀러 ‘물광 파운데이션’이 새롭게 업그레이드 되어 선보인 제품. 바르는 즉시 마치 푹 쉬고 난 듯한 생기 있는 피부를 연출해주어 일명 ‘힐링 글로우 파운데이션’으로 불린다.

힐링 글로우 파운데이션의 가장 큰 특징은 크리스탈과 같이 빛을 흡수하고 바로 반사시키는 ‘빛 반사 테크놀로지’를 도입해 바르는 즉시 피부에 자연스럽고 화사한 피부 광채를 표현 해준다는 것.

또한, 수분 자석이라 불리는 글리세린과 히알루론산도 함유 되어있어 수분 공급뿐 아니라, 피부 본연의 수분 보호막 개선을 돕는다. 탄력 강화 및 손상 개선 기능도 있어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피부가 더욱 매끄럽고 탄력 있어 보이게 된다.

바비 브라운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 노용남 팀장은 “바비 브라운의 힐링 글로우 파운데이션은 피부에 자연스러운 글로우를 선사해 줌과 동시에 지속력과 보습력까지 뛰어나 올 가을 베이스 메이크업 트렌드인 맑고 건강한 피부 표현을 위한 최적의 제품”이라며 “풀 커버리지 페이스 브러시를 사용하여 바를 경우, 밀착력이 업그레이드 되어 더욱 내 피부처럼 표현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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