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영란 딸 공개 “4년 만에 얻은 딸 귀엽다” (사진출처: 해당 방송 캡처)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방송인 장영란의 남편과 딸의 모습이 공개됐다.

29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장영란의 결혼생활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레 장영란의 딸과 남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장영란 딸 공개’와 함께 엄마를 닮아 똘망똘망한 눈을 가진 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더욱이 결혼생활 4년 만에 어렵게 얻은 딸이기에 남편과 함께 오순도순 사는 모습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4년 만에 얻은 딸 귀엽다” “장영란 딸 공개 정말 사랑스럽겠다” “엄마 닮아 이쁘네” “어렵게 얻은 딸 예쁘게 잘 키우세요” “장영란 딸 공개, 남편 공개, 집 공개, 난 공개할 게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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