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가수 하하와 별 아들 이름이 공개됐다.
별은 지난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드림이 50일 축하해주신 분들 모두 모두 감사드려요. 아 그리고 드림이 본명을 궁금해들 하시는데요. 우리 아가는 이미 출생신고를 마쳤답니다. ‘하드림’ 으로요. 하하하하하”라는 글을 게재하며 아들 이름을 공개했다.
‘하하 별 아들이름’ 소식에 네티즌은 “완벽한 조화다. 하하, 별, 드림”, “하하 별 아들 이름, 우와~ 이름 예쁘다” “하드림, 정말 예쁜 이름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별은 지난해 11월 하하와 결혼, 지난달 아들 드림 군을 출산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강은영 기자
kkang@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 사람 구경하는 동물원 “철장이 열린다면…”
- 넥스트 드러머 김단 한강서 자살소동
- 아무나 못하는 낙서… “이걸 펜으로 그렸단 말인가”
- 96살 할아버지가 쓴 노래 ‘스위트 로레인’ 가사 공개 “감동”
- 주군의 태양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수목극 1위 고수
- 원더걸스 해체설 부인 “JYP-논의한 바 없다”
- 씨엘 비율 “흠 잡을 곳 없는 완벽 비율”
- ‘대마초 혐의’ 최다니엘 징역 1년 구형
- 김유리 서인국, 수많은 인파 속 “지하철 데이트?”
- 장영란 딸 공개 “4년 만에 얻은 딸 귀엽다”
- LJ 이선정 문자 공개 “난 이제 진짜 너 지우련다”
- 3초 서인국 빅스 엔, 묘하게 닮은 두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