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솔로가수로 변신한 선미 ‘24시간이 모자라’로 첫 무대를 선보였다.
선미는 22일 오후 케이블채널 Men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타이틀곡 ‘24시간이 모자라’를 열창했다.
첫 무대를 선보인 선미는 안정된 라이브와 고난이도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공백기간 동안의 성숙과 성장을 눈으로 보여줬다.
첫 무대를 마친 선미는 “얼마나 설렜는지 모른다. 다시 이렇게 무대에서 많은 분들을 뵙게 되어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면서 “열심히 준비한 만큼 멋진 무대로 보여드리겠다. 응원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네티즌은 “선미 24시간이 모자라, 진짜 여신이 왔다” “선미 24시간이 모자라, 설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선미는 뮤직뱅크, 음악중심, 인기가요 등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활동을 이어간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강은영 기자
kkang@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 하와이 상어 출몰 비상, 독일인 관광객 ‘사망’ 이어 16살 학생도 공격
- 새로운 이별방법…“최악의 이별통보 1위 보다…”
- 유희열 SNL 코리아 합류… ‘감성 변태’ 19금 연기 ‘기대만발’
- 땅돼지 포착…“돼지야 캥거루야”
- 박형식 맛다시 사랑, 해피투게더 출연해 무한애정 드러내
- 귀농한 배트맨 “요새 뭐하나 했더니…”
- 문채원 촬영장 ‘힐링 미소’ 공개… “저런 의사라면…”
- 미대생의 흔한 깁스 2탄·3탄·4탄·5탄 등장…“팔에서 거미줄 나올 듯”
- 런닝맨 설국열차 패러디, 설국 엘리베이터 등장에 기대만발
- 허수경 열애, 5세 연상남과 2년 만남 ‘내 인생의 보너스’
- 한영 갑상선암 투병 “다 나았으니 이제는 말씀드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