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제자로는 안교성(장신대) 교수와 박혜진(숙명여대) 박사가 ‘해방 전 한국 에큐메니컬 운동의 특징’ ‘서울지역 북 장로교 선교부의 교육 인퇴 과정과 한국인들의 반응’을 주제로 각각 나서며, 논찬자로는 류대영(한동대) 교수, 김승태(민족문제연구소) 연구위원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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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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