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평창강 상습침수지역 개선복구로 수해위험 완전 해소
[평창] 평창강 상습침수지역 개선복구로 수해위험 완전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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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리~천동리 구간 개선복구비 35억 원 확보 연내 공사 마무리 추진

[천지일보 평창=이현복 기자] 강원 평창군(군수 이석래)은 지난 7월 11일부터 7월 15일간 내린 집중호우로 농경지와 가옥의 침수피해를 입은 평창강 약수리~천동리 구간에 개선복구비 3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평창강 약수리~천동리 구간은 하천의 만곡이 심하고 수년간 하상퇴적으로 통수단면이 부족하여 집중호우시 상습침수피해를 입은 구간으로, 이번 개선복구를 통해 수해위험을 완전 해소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평창군은 준비 중인 실시설계가 완료되는 즉시 공사를 착공, 연말까지 복구를 완료해 주민불편 및 불안감을 해소할 계획이다.

평창읍 천동리에 거주하는 장모(57) 씨는 “매년 집중호우 시 침수에 대한 불안감으로 잠 못 이룰 때가 많았는데 이제 큰 걱정거리가 해소됐다”며 흐믓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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