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5일 양일간 강원도 모처에서 녹화된 SBS 일요일이 좋다 1부 ‘패밀리가 떴다(패떴)’에 게스트로 SS501의 김현중이 출연했다.

이번 녹화에서는 교통사고를 당한 대성을 대신해 빅뱅의 승리도 출연해 인기스타 아이돌의 모습을 한번에 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패떴의 장혁재 PD는 ‘김현중의 독특한 면’과 ‘매력있게 웃는 표정’을 화면에 자연스럽게 담아냈다며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기대해달라”고 녹화 소감을 전했다.

한편 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통해 보다 많은 여성 팬들을 확보한 김현중에 대한 이효리와 박시연의 관심이 남다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녹화된 영상은 9월 20일, 27일 방송될 예정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