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힐링푸드] 마늘, 노화 방지와 위장 튼튼 도와
[제철 힐링푸드] 마늘, 노화 방지와 위장 튼튼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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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향자 (사)세계음식문화연구원 이사장

마늘은 강한 살균 작용을 한다. 마늘의 살균 작용은 ‘아리신’이라는 성분이 관여하는데 그 살균력을 ‘페니실린’에 대비해 본 결과 100:1로 나타났다고 한다.

바이러스나 곰팡이, 대장균에 대한 살균효과가 뛰어나 감기, 기관지염, 소장염, 대장염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다. 또 위장을 튼튼하게 한다. 소화를 촉진시키는 작용도 하며, 아리신 성분이 세포의 노화를 막고 부신피질 등 호르몬분비를 촉진시킨다.

한방에서는 맛이 맵고 성질은 따뜻한 마늘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몸을 따뜻하게 해 말초혈관을 확장시키는 작용을 하므로, 손발이 차고 아랫배가 찬 사람이 복용하면 효과가 있다고 전한다.

또 혈액순환을 촉진해 신체 면역 기능을 강화하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동맥경화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데, 한방뿐만 아니라 서양의 자연요법 전문가들도 마늘을 파슬리와 함께 혼합해 먹게 해 고혈압을 치료하기도 한다.

마늘 은행 꼬치구이
[재료] 마늘 10개, 은행 10개, 꼬치, 올리브오일
[만드는 법]
1. 마늘을 깨끗이 씻어 한 알씩 떼어 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익혀 소금으로 간을 해준다.
2. 은행은 팬에 익혀서 껍질을 벗겨 소금으로 간을 해준다.
3. 꼬치에 은행-마늘 순으로 꽂아준다.

▲ 마늘 브로콜리 볶음

마늘 브로콜리 볶음
[재료] 마늘 8개, 브로콜리 50g, 양송이버섯 50g, 체리 5알, 소금, 후추, 미림, 파셀리찹 1큰술
[만드는 법]
1. 마늘은 손질해 둔다.
2. 브로콜리를 깨끗이 손질해 끓는 물에 데쳐서 마늘 크기보다 약간 크게 썰어준다.
3. 양송이는 반으로 갈라준다.
4. 팬에 기름을 두르고 마늘을 볶다가 양송이, 브로콜리를 넣어서 볶아준다.
5. (4)에 소금, 후추, 미림을 넣어서 양념을 한다.
6. 접시에 음식을 담고 체리와 파셀리찹을 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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