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인천 연수구 송도 제23호 근린공원에서 2박 3일간 펼쳐졌던 ‘2013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4일 스테이지를 끝으로 화려한 무대를 마무리했다.
4일 밤 특설무대 스테이지서 무대가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몇몇 시민들이 행사장을 빠져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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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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