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유이 넥센 히어로즈 도시락 전달 소식이 온라인상에 화제다.
유이는 최근 진행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 녹화에서 넥센 히어로즈 선수단을 위한 도시락을 선물했다.
‘자작곡 만들기’ 미션에 앞서 유이는 아버지인 김성갑 넥센 히어로즈 2군 감독을 만나러 전라도로 향했다.
오랜만에 만나는 아빠를 위해 유이는 솜씨를 발휘해 도시락을 준비했고, 아빠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선수들을 위한 도시락도 마련해 응원에 나섰다.
유이 넥센 히어로즈 도시락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이 넥센 히어로즈 도시락 나도 먹고 싶어요” “넥센 히어로즈 선수들, 계탔네” “유이 같은 딸만 있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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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ok1004@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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