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은 박용규(총신대학원 역사신학) 교수, 안인섭(총신대학원 역사신학) 교수, 장차남(증경총회장) 목사가 발제자로 나서며, 각각 ‘1959 합동·통합 분열 과정과 요인’ ‘분열 후 합동 교단의 회복과 합동·통합의 지난 50년간 성장 비교’ ‘한국 장로교의 미래와 전망’에 대해 발제할 예정이다.
포럼 첫날에는 총신대학교 양지캠퍼스 100주년 기념예배당에서 오전 11시부터 진행되며, 둘째 날에는 대구 반야월교회(이승희 목사)에서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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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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