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는 다음달 4일 오후 2시 본교 회의실에서 ‘사이버대학의 문화예술교육 수월성 제고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포럼은 전은경(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평생교육학과) 교수의 사회로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주제발표, 종합토론 등의 순으로 3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러닝을 통한 문화예술교육의 가능성과 전망’ ‘사이버대학에서의 블랜디드 러닝의 도입과 운영’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각 분야 교수들이 참여하는 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발제자와 토론자로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유한근 교수, 최진석 교수, 김미자 교수와 조은아(추계예술대학교) 교수, 백형찬(서울예술대) 교수, 임병노(경희대학교) 교수 등이 참석한다.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는 사이버대학으로는 최초로 문화예술분야에 주력하고 있는 특성화 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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