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영등포구] 타임머신 타고 선사시대로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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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4일 연천 ‘선사마을 여름체험 프로그램’ 실시
▲ 토요생생체험단-감자캐기감자캐기(사진제공: 영등포구)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새로운 것에 대한 흡수력이 마치 물을 빨아들이는 스폰지와 같은 우리 아이들.

또한 하얀 도화지처럼 채워넣을 것이 많은 어릴 적 시기에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는 것은 심신의 성장에 든든한 자양분이 된다.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초등학생들을 위해 ‘연천 선사마을 여름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

다음달 24일에 진행 예정인 이 프로그램은 구에서 지난 4월부터 매월 1회 진행하고 있는 농촌‧생태 체험 프로그램 ‘토요 생생 체험단’의 일환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은 연천군 전곡선사박물관을 방문해 선사시대 생활과 문화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석기 만들기, 갈돌과 갈판으로 곡물 다듬기 등 체험학습을 통해 직접 선사시대를 경험해 본다.

또, 오후에는 연천 나룻배마을로 이동해 나룻배 타기 체험을 하고, 옥수수 수확과 도토리묵 만들기 등 농촌의 삶을 몸소 체험해볼 예정이다.

나룻배 체험장은 별도로 조성한 낮은 수위(1m 이내)의 공간에서 진행하고, 프로그램 내내 전문강사 4명과 인솔자 2명이 함께 다니며 아이들의 보호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기 때문에 안전하고 즐거운 일정이 될 것이다.

관내 초등학교 3학년에서 6학년생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5000원이다.

다음 달 7일까지 영등포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전산 추첨으로 최종 참가자 65명이 선발된다.

김숙희 교육지원과장은 “아이들이 자연에서 뛰어놀며 오감을 발달시키고 창의력을 향상시키는 값진 시간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을 위해 재미와 교육적 효과를 겸비한 알찬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 토요생생체험단-민물고기생태학습관민물고기 생태학습관(사진제공: 영등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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