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오후 1시 8분께 서울 강서구 방화동 방화대교 밑 금광기업 공사현장에서 상판이 붕괴되면서 인부 3명이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출처: 뉴시스)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30일 오후 1시 8분께 서울 강서구 방화동 방화대교 밑 금광기업 공사현장에서 상판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 중이다.

방화대교는 서울 강서구 방화동과 경기도 고양시 강매동을 잇는 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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