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재기 시신 발견 소식에 변희재 “자살 아닌 사고 당한 것”
성재기 시신 발견 소식에 변희재 “자살 아닌 사고 당한 것”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26일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가 한강 다리 난간 밖에 위태롭게 서 있다. (사진출처: 성재기 트위터)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성재기(46) 남성연대 대표가 29일 투신 나흘 만에 시신으로 발견된 가운데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트위터에 글을 남겼다.

변희재 대표는 2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성재기 대표는 자살을 한 게 아닙니다. 열악한 단체를 살리기 위해 극단적인 퍼포먼스를 하다 사고를 당한 겁니다. 그 방법엔 동의하지 않으나 무책임하게 목숨을 내버린 것은 아닙니다”고 글을 올렸다.

성 대표는 지난 25일 남성연대 홈페이지에 “남성연대 부채 해결을 위해 1억 원만 빌려달라. 내일 한강에서 뛰어내리겠다”는 글을 올린 뒤 하루 만에 한강에 투신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5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장선영 2013-07-29 22:38:44
목숨을 가지고 무모한 짓을 했네... 열악한 단체를 살린다고 퍼포먼스를 하다가 뛰어내려 죽으면 누가 살리누?

김전리 2013-07-29 22:09:07
퍼포먼스 라 하기엔,, 자작극 같아요,,, 사람,,목숨을,,,

안경현 2013-07-29 21:37:36
멍청한 짓 해 놓고 무슨 퍼포먼스?? 목숨까지 걸 만큼 1억원이 그렇게 소중하더냐? 그냥 돌아다니면서 도와달라고 하지. 다들 너 욕해

최지민 2013-07-29 20:40:37
저 사진 자체가 충격이다.
저걸 찍은 인간이나 옆에서 보고 있던 인간이나..
뛰어내린 저 사람은 저 순간 무슨 생각을 한 걸까?

이상훈 2013-07-29 18:50:16
퍼포먼스 치고는 너무나 어이없다 목숨을가지고 퍼포먼스를 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