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뉴욕 브랜드 바비 브라운이 BB 크림 내추럴 셰이드를 새롭게 출시 총 6가지의 다양한 셰이드 구성으로 업그레이드 됐다.

‘BB 크림 SPF35 PA+++’는 자신의 피부처럼 자연스럽고 생기 넘치는 피부 톤을 만들어 주는 옐로우 톤의 베이스 제품으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 보호뿐 아니라 피지 컨트롤 기능 및 모공 커버 기능까지 갖추고 있는 멀티 아이템이다.

바비 브라운의 BB 크림은 이번 내추럴 셰이드 출시로 ‘엑스트라 라이트, 라이트, 페어, 내추럴, 미디엄, 미디엄 투 다크’로 총 6가지 셰이드 구성됐다.

바비 브라운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 노용남 팀장은 “바비 브라운의 BB 크림은 자외선 차단 효과뿐만 아니라 지속력과 밀착력까지 뛰어나 여름철에 사용하기에 탁월한 제품”이라며 “풀 커버리지 페이스 브러시를 사용하면 더욱 밀착력 있게 표현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BB 크림 SPF35 PA+++은 바비 브라운의 전 매장과 온라인 공식 몰과 모바일 웹에서 구매 가능하다. 용량 40ml, 가격 6만 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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