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예슬 기자] 23일 오전 10시 18분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한 고시텔에서 김종학 PD가 방에 연탄불을 피우고 숨진 채 발견됐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