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40여 년을 동고동락했던 동교동 사저. ⓒ뉴스천지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민주주의를 향한 열정을 키워오던 곳인 동교동 사저 서재 내부가 드디어 공개됐다.

서재에서 고인은 민주주의를 향한 열망과 열정을 더욱 키워왔으며, 문화와 경제에 관해서도 많은 지식을 구했다.

서재 내부에는 고 김 전 대통령이 1주일에 3번씩 신장투석치료를 받기 위해 설치된 의료장비와 침대도 보였다.

▲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신장투석을 받았던 침대와 의료장비도 보였다. ⓒ뉴스천지

 

▲ 고 김 전 대통령이 머물던 서재 내부 모습. ⓒ뉴스천지

 

▲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많은 시간을 보냈던 서재 내부 모습. ⓒ뉴스천지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