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민주주의를 향한 열정을 키워오던 곳인 동교동 사저 서재 내부가 드디어 공개됐다.
서재에서 고인은 민주주의를 향한 열망과 열정을 더욱 키워왔으며, 문화와 경제에 관해서도 많은 지식을 구했다.
서재 내부에는 고 김 전 대통령이 1주일에 3번씩 신장투석치료를 받기 위해 설치된 의료장비와 침대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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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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