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대중 전 대통령은 가택연금 당시에도 늘 양복 차림으로 나와 서재로 출근했다고 한다.
서재에서 고인은 민주주의를 향한 열망과 열정을 더욱 키워왔으며, 문화와 경제에 관해서도 많은 지식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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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기자
yykim@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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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대중 전 대통령은 가택연금 당시에도 늘 양복 차림으로 나와 서재로 출근했다고 한다.
서재에서 고인은 민주주의를 향한 열망과 열정을 더욱 키워왔으며, 문화와 경제에 관해서도 많은 지식을 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