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오전 ‘건국대통령 우남 이승만 박사의 제48주기 추모식’에서 이승만 전 대통령의 아들 이인수 박사(가운데)와 참석자들이 애국가를 제창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정민아 기자] 건국대통령 ‘우남 이승만 박사의 제48주기 추모식’이 19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정부 주요인사, 기념사업회원, 유족,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건국대통령 이승만박사기념사업회(회장 이기수) 주관으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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