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과 장맛비, 일부 채소값 ‘오르락 내리락’
폭염과 장맛비, 일부 채소값 ‘오르락 내리락’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천지일보·천지TV=서영은 기자] 중부 지방에 연일 장맛비가 쏟아지면서 채소값이 크게 올랐습니다.

특히 비에 약한 잎채소 생산량이 줄면서 가격 급등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적상추 가격이 일주일 전에 비해 무려 150%나 급등해 1kg당 8900원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대파와 쪽파도 크게 올랐습니다.

대파 1㎏당 1733원, 쪽파는 6338원으로 한 달 전보다 각 2배 이상 급등했습니다.

제철과일도 장마와 무더위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수박은 1개당 1만 8000원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한 달 전보다 3천원 오른 가격입니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한 달가량은 금값 채소를 어쩔 수 없이 먹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  ⓒ천지일보(뉴스천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