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닝맨 YG사옥 촬영 (사진출처: 2NE1 공민지 트위터, 온라인 커뮤니티)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런닝맨 YG사옥 촬영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2NE1이 게스트로 나선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 녹화가 16일 진행됐다.

이날 촬영은 서울 합정동에 위치한 ‘YG사옥’에서 진행됐으며 방송에서 사옥의 모든 것이 공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YG사옥에서 촬영을 하다 보니 YG 소속 스타들이 자연스레 카메라에 잡혔다고 전해졌다.

런닝맨 YG사옥 촬영 소식에 네티즌들은 “YG사옥 어떤 모습일까. 기대된다” “YG사옥 소속 가수들 누가 나올지 궁금하다” “런닝맨 YG사옥 촬영 기다렸다. 다른 사옥도 촬영해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2NE1 멤버들이 오렌지와 핑크 포인트의 운동복을 입고 어딘가를 향해 급하게 뛰어가는 모습이 공개돼 이슈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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