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오후 서울 및 수도권 지방에 집중호우가 발생한 가운데,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에 차량들이 빗물을 가르며 달리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13일 오후 서울 및 수도권 지방에 집중호우가 내린 가운데,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에 차량들이 빗물을 가르며 달리고 있다.

12일부터 주말에 걸친 호우로 서울, 수도권 지방에 243mm의 집중호우가 쏟아졌으며, 시내도로 일부가 통제되고 78명이 대피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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