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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유영선 기자] 개성공단을 방문하는 신원그룹 박성철 회장이 10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에 도착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박 회장을 비롯한 방북하는 입주기업인들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공단에 머물며 공장 설비를 둘러보고 원부자재 및 완성품의 반출 여부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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