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가 서울 화계중학교와 함께 3일 오후 ‘6.25참전유공자 찾아뵙기’ 행사를 개최한 가운데 화계중 정문 앞에서 플랜카드를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가 서울 화계중학교와 함께 3일 오후 ‘6.25참전유공자 찾아뵙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화계중 전교생 754명과 어머니회·대학생·인추협 협력 단체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참전유공자 어르신 댁을 방문해 합동인사, 안마해드리기, 노래불러드리기, 감사 편지 및 선물 전달 등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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