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동양시멘트㈜ 노동조합 박재봉 위원장이 삼척 시청을 방문해 불우 이웃돕기를 위한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 삼척시)

[천지일보=정민아 기자] 동양시멘트㈜ 노동조합(위원장 박재봉)은 지난 3일 오전 9시 30분 삼척시청을 방문해 노동조합설립 60주년을 맞아 동양시멘트㈜ 전사임직원, 협력업체 직원의 자율 모금한 쌀 10㎏ 660포(시가 1846만 원)를 관내 불우이웃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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