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오후 김대중 전 대통령의 운구차량이 국회 직원들의 인사를 받으며 국회로 들어오고 있다. ⓒ뉴스천지
▲ 국회 앞 광장으로 들어서고 있는 운구차량. ⓒ뉴스천지
▲ 운구차량 앞좌석에 김 전 대통령의 영정 사진이 보인다. ⓒ뉴스천지
▲ 운구차량이 들어서자 국회의원들이 예를 갖추어 인사하고 있다. ⓒ뉴스천지
▲ 캐딜락 영구차량에서 시신이 안치된 관을 옮기고 있다. ⓒ뉴스천지
▲ 김대중 전 대통령의 영정 사진이 빈소로 옮겨지고 있다. ⓒ뉴스천지
▲ 김대중 전 대통령의 시신이 빈소로 옮겨지고 있다. ⓒ뉴스천지
▲ 김대중 전 대통령의 시신이 옮겨지고 있다. ⓒ뉴스천지
▲ 김대중 전 대통령의 유족들과 지인들이 김 전 대통령의 뒤를 따라 빈소로 들어서고 있다. ⓒ뉴스천지
▲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와 장남 홍일 씨, 차남 홍업 씨, 삼남 홍걸 씨가 김 전 대통령의 뒤를 따라 빈소로 들어서고 있다. ⓒ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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