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어람아카데미는 한동대 학문과신앙연구소·IVF 복음주의연구소와 함께 공동 주최로 ‘기독교와 자본주의’란 주제로 열게 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다양한 전공을 가진 기독소장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이게 됨으로써 열띤 토론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세부내용으로는 ▲ 자본주의 체재 내부의 기독교 ▲ 한국 근대화와 기독교 자본주의 ▲ 일본 여성신자·미국 선교사·19세기 영국교회와 인도 선교 등의 소주제를 통해 10여 명의 전문 강사진이 이에 대해 집중 분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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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기자
yykim@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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