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핑웨어 오프로드(OFFROAD)가 여름철 야외활동에 적합한 다목적 숏팬츠 ‘알펜로즈’와 ‘아스펜바살트’를 선보인다. 왼쪽부터 알펜로즈, 아스펜바살트 (사진제공: 오프로드)

[천지일보=김지연 기자] 팰주식회사(대표 김형섭)의 하이테크 스타일리쉬 캠핑웨어 오프로드(OFFROAD)는 여름철 야외활동에 적합한 다목적 숏팬츠 ‘알펜로즈’와 ‘아스펜바살트’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알펜로즈’는 옐로우∙오렌지∙블루∙네이비∙블랙의 5가지 다양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숏팬츠로 얇고 가벼운 소재로 제작해 착용감이 우수하다. 또한 발수 기능을 가지고 있어 물이 튀어도 쉽게 젖지 않는다.

‘아스펜바살트’는 비비드한 컬러 블로킹이 돋보이는 숏팬츠로 활기차고 유니크한 느낌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허리 밴드에 스트링을 넣어 사이즈 조절이 간편하고, 기본적인 발수 기능을 갖추고 있다.

두 제품 모두 캠핑할 때는 물론, 비치웨어로도 손색이 없는 디자인으로 다양한 상황에서 착용이 가능하다.

오프로드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바닷가 근처나 계곡이 함께 있는 캠핑장을 찾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럴 땐 다양한 상황에서 입을 수 있는 제품이 유용하다”며 “알펜로즈와 아스펜바살트 팬츠는 캠핑장에서 캠핑을 즐길 때 뿐만 아니라 바닷가나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기기에도 적합한 디자인과 기능성을 갖고 있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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