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서울 구로 아트밸리에서 열린 문학광장 39·40기 신익문학상 시상식에서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문학광장(발행인 김옥자)이 22일 서울 구로 아트밸리에서 39·40기 신익문학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문학광장문인협회, 구로문화센터, 구로오늘신문 후원으로 열렸으며, 차정숙 낭송가의 사회로 진행됐다.

39기 수상자는 시부문에 강욱규 김복순 나병서 이문형 최경순 씨가, 동화부문에 이용성 씨가 선정됐다. 40기 수상자는 시부문에 박애순 장경업, 동시부문 임병곤, 소설부문 홍호식, 수필부문 이진이 정해동 한인숙 씨 등이 이름을 올렸다.

▲ 문학광장 임원들과 39기 등단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문학광장 임원들과 40기 등단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시인 겸 마술사인 표천길 원장이 마술공연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