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드립니다♥

◆우수작
부모님이 그리우면 ‘철이 들었다’는 얘기- 최석준(서울시 서초구)

▲ 최석준(서울시 서초구)

 

 

 

 

 

 

◆가작
어버이의 삶- 월화 시인
孝行으로 幸福한 우리나라를 만들자- 이태균 ㈜동명에이젼시 대표이사
어머니와 메주- 윤소천 시인
아버지와의 약속- 김영복 라미드호텔전문학교 이사장
철없던 시절 모든 것을 감싸줬던 나의 어머니- 박건 나눔스토어 홍보기획팀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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