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인사동에서 열린 호국영령추모문화제에 마련된 추모글쓰기 행사에서 시민들이 호국영령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글로 표현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박선혜 기자] 6.25 정전협정 60주년을 기념하는 호국영령추모문화제가 대한민국문화예술체육전문인총연합(문총연) 주최로 23일 서울시 인사동 문화의 거리에서 진행됐다.

특히 이날 100m 길이의 종이에 호국영령에 대한 추모글을 남기는 행사도 진행돼 인사동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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