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菩提)는 불교 최상의 이상인 깨달음의 지혜를 뜻하는 말로 산스크리트어 ‘보디(Bodhi)’의 한자 음역이다.

석가가 그 아래서 깨달음을 얻었다는 보리수(菩提樹)는 ‘깨달음의 나무(Bodhi-vtksa)’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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