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천지TV=서영은 기자] 한여름 무더위를 날릴 해외 공포 스릴러 영화를 소개합니다.

‘더 콜’

납치범죄의 사실적인 스토리를 담아내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더 콜’

911요원과 연쇄살인범의 숨막히는 대결을 그려낸 ‘더 콜’은 휴대전화로 범죄가 생중계 된다는 색다른 소재로 관객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현실적인 스토리로 깊은 인상을 남기며 사실적인 공포감을 어필하고 있어 영화팬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영화 ‘더 콜’은 6월 20일 개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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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드’

올 시즌 가장 잔혹한 공포를 그린 스릴러 영화 ‘체인드’

연쇄 살인범이 피해자의 자식을 살인마로 사육하는 파격적인 이야기를 그려낸 영화입니다.

소름 끼치는 주연배우들의 세밀한 내면 연기에 관객들의 큰 기대를 얻어내고 있습니다.

영화 ‘체인드’는 6월 27일 개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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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엑소시즘: 잠들지 않는 영혼

더욱 강력한 엑소시즘으로 돌아온 영화 ‘라스트 엑소시즘: 잠들지 않는 영혼’

끝나지 않은 악령의 저주와 감춰 왔던 악령의 실체가 밝혀지며 전작보다 짜릴한 공포로 관객들을 사로잡습니다.

영화 ‘라스트 엑소시즘: 잠들지 않는 영혼’은 6월 27일 개봉합니다.

(영상편집: 서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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